비긴 노트 · 크리스천 코칭
은사와 강점은 어떻게 다를까
신앙 안에서는 ‘은사’를, 코칭에서는 ‘강점’을 이야기합니다. 두 말은 서로 겹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합니다. 이 글은 하나의 관점을 소개하는 글이며, 신학적 정의는 교단과 신학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강점이란
타고난 성향과 재능에, 반복된 훈련이 더해져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는 능력입니다. 에너지가 덜 들고, 하면 할수록 힘이 나는 일에서 잘 드러납니다.
은사란
신앙 안에서는 은사를 공동체를 세우고 이웃을 섬기도록 주어진 선물로 이해합니다. 신약성경에는 로마서 12장, 고린도전서 12장처럼 은사를 다루는 대목이 있습니다.
겹치는 곳과 다른 곳
- 겹치는 곳: 둘 다 ‘나에게 이미 주어진 것’을 발견한다는 점
- 다른 곳: 강점이 ‘나의 성취’를 중심에 둔다면, 은사는 ‘섬김과 부르심’을 함께 묻는다는 점
이런 질문으로 시작해 보세요
-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지치지 않고 오히려 힘이 나는가?
- 그 일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?
- 이 능력을 어디에 쓰라고 나를 부르시는가?
코칭 안에서는 다중지능·에니어그램·DISC 같은 도구도 이 질문을 돕는 렌즈로 쓸 수 있습니다.
